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덩크 드림 (문단 편집) == 상세 == 8칸 분배 형태의 능력치 시스템으로 게임을 구성했다. 빨강색 덩크슛은 덩크 점프의 높이와 덩크 사용패턴, 연두(초록)색 3점 슛은 3점 슛 확률, 하늘(파랑)색 스피드는 이동속도, 노랑색 디펜스는 점프 방어. 능력치 배분도 밸런스형, 집중형 형태로 능력치가 배분되었다. 그런데 스피드 능력치만 집중으로 배분된 팀이 없다. 득점을 올릴 때마다 슈퍼 슛 게이지가 1/4씩 차오르며, 득점을 4번 해서 게이지가 가득 차면 필살슛을 쓸 수 있다. 근거리에서 사용하면 주위에 지진을 일으킬 정도의 화려한 덩크가 나가고[* 골대 충격과 지진으로 선수들이 날아간다.], 3점 라인 밖(물론 프론트 코트)에서 사용하면 화염 슛이나 골대를 갈아제끼는 3점 슛이 나간다. 그러나 게이지 소모량은 어느 쪽이건 같기 때문에 플레이어가 3점 슛 대신에 덩크를 하는 일은 거의 없었다. 그래서 후속작에서는 필살 덩크가 3점 슛보다 게이지 소모량이 적도록 조절되었다. 더불어 필살 슛 게이지를 사용하여 필살슛을 막는 슈퍼 디펜스도 생겼다. 단, 슈퍼 슛 게이지가 가득 차서 필살슛을 쓸 수 있는 상황이라도 골 밑이나 90도 각도에서 2점 슛을 하면 필살슛이 나가지 않는다. 또한 하프코트 뒤에서 3점슛을 하더라도 필살슛이 나가지 않는다. '''온갖 반칙이 전혀 존재하지 않아 이게 공놀이지 농구냐! 라는 소리가 절로 나올 법한 상황이 많다.''' 대표적으로 등 뒤에서 팔꿈치로 찍어 공을 빼앗는다던가 덩크 슛은 손으로 선수를 쳐서 날리고, 리바운드를 해서 잡은 공을 왼쪽-오른쪽으로 휘둘러서 상대방 캐릭터를 때려서 넘어뜨리거나 골 텐딩이 없어서 원거리 슛은 골대 앞에서 잡아버린다던가...경기 후 결과창에서 골텐딩은 리바운드로 취급한다.[* 참고로 룰 없는 간이 농구 게임으로 유명한 [[NBA JAM]]에도 골 텐딩은 있다.] 진짜 농구면 반칙을 넘어 즉시 퇴장감. 다른 종목에도 이런 막장 게임이 있는데 바로 [[세이부 컵 축구]]. ~~그래도 [[열혈 스트리트 바스켓 힘내라 덩크 히어로즈|이것]]에 비하면 양반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